한옥을 누비는 겨울 모험, 남산골 야외 방탈출 '도깨비의 시(時)그널' 열흘 만에 2,800명 돌파
전통가옥을 관람하는 새로운 방식, 남산골 야외 방탈출'도깨비의 시(時)그널'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도깨비의 시그널 참여중인 시민들.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시 전통문화공간 남산골한옥마을은 ‘모바일 기반 야외 방탈출 <도깨비의 시(時)그널>’이 지난달 21일 시작하여 운영 열흘 만에 약 2,800명(권장인원) 이상 참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1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도깨비의 시(時)그널>은 ‘리얼월드’ 앱을 활용해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야외 방탈출이다.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부엌, 장독대, 마루, 제사상 등 전통 생활 공간을 ‘단서’로 재해석해, 참여자가 직접 공간을 탐험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 누구나(중학생 이하 보호자 동반 권장)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앱을 설치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6~7일 양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핵심 아이템인 ‘팥’을 모티브로 제작한 다회용 ‘팥 찜질팩’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일간 선착순 70명씩 전통공예관에서 제공한다. 기존 완료자도 참여 가능하며, 게임 종료 화면과 설문조사 완료 화면을 제시하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도깨비의 시(時)그널> 한정 스티커를 증정하는 상시 이벤트도 운영된다.
스티커 증정은 오는 21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공예관에서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도깨비의 시(時)그널>은 전통 공간을 단순히 보는 장소에서 벗어나 직접 탐험하고 발견하는 놀이터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이 한옥의 숨겨진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남산골한옥마을 운영사무실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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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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